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/개변된 역사 (문단 편집) == 독일 (제3제국 → 제4제국) == 본작의 최대 수혜국. 독일 내전을 기점으로 [[나치]]의 [[파시즘|광기]]에서 벗어나 [[민주주의]]를 내세우는 영국식 입헌군주국이 되며[* 근왕주의자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독일 내전 도중 쿠데타를 일으켰다가 실패하며 괴멸적 타격을 입었고 초대 국방장관 디트리히 샤흐트가 군부의 문민통제에 힘쓰면서 융커들의 힘도 약화시켜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했다.][* 참고로 [[제4제국]]이라 불리는 이유는 정부체제가 군주국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통일 독일의 민족 국가들의 순을 따 신성 로마 제국을 제1제국, 독일 제국을 제2제국이라 칭한 것의 연장선상으로 작중 독일이 4번째이기 때문. 참고로 원역사에서는 [[나치 독일]]을 제3제국으로 부르는 것과 다르게 작중에서는 [[바이마르 공화국]]을 제3제국으로 간주하여 제4제국이 되었다.] 2차 대전의 승전국이 된다. 이후 유럽의 중심이 되어 발전을 거듭해나가 미국, 소련과 함께 세계 3대 강대국이 됐다. 영토는 알자스-로렌, 오이펜-말메디, 북부 슐레스비히는 수복하지 못하였으나[* 바이마르 공화국의 후예를 천명해서 내전 때 프랑스와 영국의 지지를 받은 거라 바이마르 공화국 때 체결된 로카르노 조약을 무시할 수가 없었다. 이중 알자스는 투표를 통해 프랑스 잔류, 독일 합류, 독립 중에 독립을 선택해 중립국이 된다. 로렌은 그대로 프랑스의 영역이다.] [[단치히]]를 포함한 [[서프로이센]], [[포젠]], [[카토비체|상부 슐레지엔]]과 [[쥐트티롤]]을 포함한 [[오스트리아]][* [[이스트리아 반도]]의 경우 독일의 지중해 영향력을 없애려는 영국과 발칸의 골치아픈 정치 상황을 미리 알고 있던 디트리히 샤흐트의 의견이 맞아 포기했다.]와 [[주데텐란트]]의 영토를 획득해 결과적으로는 바이마르 공화국, 더 나아가 제2제국보다 훨씬 영토가 커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